진해 선상 가자미 낚시, 믿고 가는 선사 추천 3곳!

⚓ 진해 선상 가자미 낚시, 믿고 가는 선사 추천 3곳!

진해 앞바다에서 즐기는 선상 가자미 낚시는 봄철 대표 힐링 액티비티입니다.
특히 믿을 수 있는 선박 업체를 선택하면 초보자도 걱정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어요.


1. 진해 피싱 (Jinhae Fishing)
2. 진해 해누리호
3. 진해 민이호
각 선사의 특징, 요금, 추천 이유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


🎣 1. 진해 피싱 (Jinhae Fishing)

  • 출항지: 진해 속천항
  • 특징: 초보자 전용 코스 운영, 선장님의 세심한 채비 도움
  • 요금: 1인 6~7만 원 (장비 렌탈 포함 시 8만 원 내외)
  • 운항 시간: 오전 출조(06:00~12:00) / 오후 출조(13:00~18:00)
🟩 추천 이유: 선장님의 입질 방송(!) 덕분에 초보자도 재미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요.
고정 포인트도 많아 가자미 조과가 높습니다.

 

🚤 2. 진해 해누리호

  • 출항지: 안골포항
  • 특징: 소수 인원 중심 출조,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
  • 요금: 기본 1인 6.5만 원 / 장비 렌탈 별도
  • 운항 시간: 오전 타임(05:30~11:30), 간조/만조 시간 탄력적 대응
🟩 추천 이유: 선박이 넓고 깔끔해서 가족 단위, 친구끼리도 만족도가 높아요.
포인트 선정력도 뛰어나 가자미 외 다양한 어종도 노릴 수 있어요.

 

🛥️ 3. 진해 민이호

  • 출항지: 속천항 (군항제 인근)
  • 특징: 맞춤형 소그룹 낚시, 가이드 동승 가능
  • 요금: 평일 6만 원 / 주말 7만 원 / 전동릴 포함 시 9만 원대
  • 운항 시간: 오전 6시~정오 / 오후 13시~17시
🟩 추천 이유: 낚시 + 추억을 함께 담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!
영상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어 커플, 가족 단위로 매우 인기가 높아요.

 

📌 꿀팁!

  • 예약은 최소 3일 전에 미리 하세요. 주말 출조는 특히 빨리 마감돼요.
  • 출항 전 미리 날씨 확인 + 멀미약 챙기기!
  • 장비가 없다면 렌탈 옵션이 있는 선사를 선택하면 편해요.